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중국 편파 판정 논란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평판을 가장 크게 깎아먹고 있는 주범 1'''. 아주 작정한 듯한 자국 위주의 편파 판정과 도를 넘는 패널티 남발로 대놓고 중국에게 유리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여론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황이다.[* 중국이 각 종목의 심판 및 주요 직책에 '''[[중국]] 국적'''의 인물들을 앉혀놓는 행태가 조직적 편파판정에 대한 우려를 더하고 있다. 이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을 본격적으로 일으킨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의 2부심이 중국 국적의 [[양양(S)]]이었다. 외신들도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동작의 난이도 및 채점 기준을 정하는 직책인 테크니컬 컨트롤러 또한 중국인 황펑이다. 거기다가 이 자는 지난 평창 올림픽에서 노골적인 중국 편향적 언행으로 ISU로부터 1년 정직을 당한 인물이다.[[https://www.insider.com/chinese-skating-judge-banned-pro-china-scoring-working-at-beijing-2022-2|#]]] 개회 이틀차 만에 국제적으로 크게 논란이 된 판정만 세 건이 넘으며, 이런 모습이 지속된다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을 넘어서는 '''사상 최악의 국제 대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편파 판정으로 인해 ''''눈 뜨고 코베이징''''이란 신조어가 기사화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5041109|#]],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099175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